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(드라마)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[[tvN]]은 이 작품과 [[남자친구(드라마)|남자친구]]를 빵빵한 주연 캐스팅과 함께 비슷한 시기에 힘을 주며 시작했지만, 두 작품 다 그저 그런 퀄리티 탓에 시청률이 답보하거나 하락세를 타야했다. 캐릭터들의 활용 방식이 이상하다는 평가가 있다. 남주인공인 유진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존재 이유를 알 수 없거나 철저하게 주인공의 서사를 위한 제물로 사용된다. 이건 여주인공에게도 해당되는 문제이며 정작 마지막화에는 유진우마저 공기화됐다. 김상범, 고유라 캐릭터는 작 중에서 어그로를 잔뜩 끌어 답답하게 만들었지만 막상 왜 그런 캐릭터로 만들었는지 이유를 알 수 없고 마지막화에 노인이랑 결혼하는걸 굳이 왜 보여줬는지조차 알 수 없다. 이수진은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들로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만 유발해놓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혼자서 캐릭터가 붕 떠버렸다. 한보름이 맡은 고유라가 흐름을 끊고 갑자기 튀어 나와서 몰입이 안 된다는 얘기가 있다. 짜증이 나서 아예 일부러 안 나올 때까지 채널을 잠깐 돌리는 시청자도 존재할 정도. 그와 별개로 한보름의 연기력은 호평을 받아서 그나마 다행이다. [[CG는 좋았다|그래도 그래픽은 꽤 좋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